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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 유례없는 폭증 “수족구 주의보”

조회수3.19K의견0

{앵커:최근 들어 수족구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매년 이 시기면 원래 늘기는 하는데 올해는 유례없이 환자가 폭증하고 있어 부모님들 더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손과 발, 그리고 입에 수포가 주로 생기는 수족구병은 4,5살 이하의 어린아이들이 많이 걸립니다.

5월부터 여름철에 많이 걸리는데 올해는 더 일찍, 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 나온 수족구 통계입니다.
4월을 전후해 환자수가 급증하기 시작해 현재는 기세가 끝모를 정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지지난해의 최고치를 뛰어넘은건 물론이고 현재 최근 6년이내 최악의 환자수를
계속 갱신하고 있습니다.

실제 병원현장에서도 수족구환자 급증은 몸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최윤창/00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현재 부산지역을 봤을때는 한 3월말부터 발병되는 환자수가
급격히 늘고 있고 현재는 상당히 많은 환자수가 늘고 있는 상태입니다. }

장바이러스 감염병인 수족구병은 보통 일주일 이내에 저절로 낫습니다.

하지만 구토를 하거나 두통이 심할 경우 뇌염 등 합병증도 우려됩니다.

{최윤창/00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보통 신경학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면(계속 잠드는 상태)이라든지 가사상태라든지 식욕부진이 굉장히 심할때에는 입원치료를 꼭
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셔야됩니다.}

수족구병은 예방접종도 없어 개인위생에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데다, 한번 걸렸다고 해도 또 걸릴 수도 있어
학부모들의 주의가 더욱 필요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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