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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세월호 한 척”갖고 이긴 文

#정치면
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이 문 대통령을 비판하면서 세월호 참사를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 의원은 어제(15) 열린 최고위에서 문 대통령이 지난 12일 전남도청에서
이순신 장군을 언급한 내용의 기사 댓글 하나를 언급했는데요.
“세월호 한 척 갖고 이긴 문 대통령이 낫다더라”라는 댓글을 인용해 비난한 것인데,
정권교체를 세월호 참사에 부적절하게 비유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사회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찾은 일본인 관광객이
여자선수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다 적발됐습니다.
일본인 37살 A씨는 출입금지 구역에 몰래 들어가 여자수구선수들의
신체 특정 부위를 촬영하다 붙잡혔는데요.
A씨가 혐의를 부인하자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 조사를 위해 출국 정지 시켰다는 기사입니다.

#경제면
문재인 대통령이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결국 일본 경제에 더 큰 피해가 갈 것”이라고
경고했다는 내용입니다.
문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위와 같이 경고하며 지금이라도
외교적 해결의 장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우리기업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반드시 이 상황을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는 기사입니다.

#국제
극우 신문인 일본 산케이신문이 “한국이 미국에 울며 매달리고 있다”며
조롱하는 사설을 내보냈습니다.
최근 강경화 장관이 미국 국무장관과의 전화통화에서 일본을 비판하며
미국기업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호소한 것을 두고 산케이가 비판한 것인데요.
산케이신문은 최근 일본의 경제보복과 관련해서도 북한 관련설을 잇따라 제기하는 등
억지 주장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편, 21일 참의원선거를 앞둔 아베 정부의 지지율이 대부분 하락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한국때리기가 사실상 효과를 못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지금까지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현승훈  
  • 현승훈  
  • ann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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