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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골다공증

조회수763의견0

(앵커)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생겨 엉성해진 상태를 말합니다.

대부분은 골절이 일어나기 전까지 증상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소리 없는 뼈 도둑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오늘 건강 365에서는 골다공증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리포트)

뼛속 칼슘이 빠져나가 구멍이 생기는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어 위험합니다.

우리나라 50세 이상 여성의 35%, 남성의 8%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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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건/ 영도병원 정형외과 과장)

골다공증은 대부분 특별한 의심 증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골절이 생기면 골절 부위에 심한 통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주로 골절이 잘 발생하는 부위는 손목, 척추, 엉덩이 관절인데, 주로 넘어져서 잘 발생합니다.

발병 원인으로는 폐경이 빠른 경우, 당뇨 갑상선 기능항진증과 같은 내과적 질환 등이 있겠습니다.

대부분은 중년여성에서 폐경 후, ‘에스트로젠’이라는 호르몬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가장 많은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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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별로 없어 뼈가 부러진 후 병을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지만 골 형성이 감소되는 노인과 골 흡수가 증가하는 폐경기 여성에서 다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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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치료 없이 지내시는 노인분들이 많으나, 모르고 있다가 골절이 발생한 경우, 특히 엉덩이 관절의 경우에는 사망률이 50%에 달하여 치명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예방 중요하며, 치료방법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에 먹는약 또는 주사약제를 사용하여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며, 일단 골절이 발생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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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다른 기관과 달리 뼈는 37살까지 밀도가 계속 높아집니다.

때문에 30대 중반까지는 뼈의 밀도를 최대한 높여놔야 나이가 들어도 골다공증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데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근력 운동과 함께 균형 잡힌 식습관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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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건/ 영도병원 정형외과 과장)

-기본적으로 ‘폐경후 여성분’은 골다공증 검사를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당뇨, 갑상선 질환과 같은 내과적 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 스테로이드 등의 약제를 복용하는 경우 등의 환자분들 그리고, 흡연이나 과도한 알콜 섭취, 지나친 저체중 환자분들은 폐경기 이전이라도 골다공증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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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조사에 따르면 20~30대 여성 골다공증 환자는 무려 1만여 명으로, 무리한 다이어트가 주원인으로 꼽힙니다.

젊은 여성이라도 오래 걸을 때 무릎이나 허리가 아프면 골밀도 검사를 받아 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습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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