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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제보복 여파 부산항 출항 여객 급감

최근 일본 경제보복 이후 부산항에서 일본으로 가는 여객선 탑승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항과 일본 쓰시마간을 운항하는 여객선사 A사의 경우,
최근 한달간 4백명 가량이 탑승을 취소했고,신규 예약도 지난해보다 10-20%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후쿠오카와 쓰시마 노선을 운영하는 B사도 학생과 일반 등 단체 예약이 줄줄이 취소되고,
신규 예약도 5,60%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여객선 업계는 이달말부터 시작되는 여름 휴가철 일본행 고객이 지난해 절반 수준에
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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