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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경제초점

(앵커)

부활한 해양수산부 차관에 부산 수산계 출신인사가 선임되면서 장.차관 모두 일단 부산 인물이 앉은 모양새를 취했습니다.

불황에도 대기업들은 여전히 부동산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한주간의 경제계 소식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양수산부 차관에 처음으로 수산출신인 손재학 국립수산과학원장이 임명됐습니다.

해운항만계가 비전문가가 왔다며 허탈한 반응인 반면 수산계는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어쨌던 부활한 해양수산부의 부산 유치가 날아간 대신 장차관 모두 부산 출신이 인선되는 모양새가 됐습니다.

이와함께 기획재정부 2차관에도 부산 출신인 이석준 기재부예산실장이 내정되면서 금융도시 부산에 탄력이 될까 기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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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비싼 특급호텔을 지어놓고,저렴한 여관손님을 받는다?'

조성비용이 훨씬 비싼 컨테이너 부두를 지어놓고도,화물이 없어 값싼 일반화물을 처리해야할 처지인 마산 가포신항의 현주소를 비꼰 말입니다.

6월 개장을 앞두고 사실상 개점휴업을 예고한데다,민자사업자의 심각한 경영난까지 알려지면서 세금먹는 하마가 될 것이란 우려가 높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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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직장인들은 가장 큰 직장 스트레스로 초과근무와 상사의 잔소리를 꼽았습니다.

이를 꺼꾸로 보면 직장인들은 여전히 업무하중이 높다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체의 57%는 월요병이 있다고 밝혀 직장을 여전히 싫은 장소로 여기고 있다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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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의 손톱밑 가시 제거 움직임에 일선 기업들의 요구가 당혹스러운 수준까지 내비치면서 오히려 해결점을 잃어 버리고 있다는 반응입니다.

최근 지역에서는 처음 개최된 간담회에서 참석한 업체관계자들이 싫으면 말고 식의 불만을 쏟아내면서 요구도 격식이 필요하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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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생존보고서에서 지적한 가업승계와 관련해 경영자들의 의견이 쇄도했습니다.

잘 운영한 회사, 잘 물려 주고 싶지만 결국 과도한 세제 부담을 손질하는 것과 가업승계를 부의 되물림으로 보는 사회적 시선을 개선하는게 시급하다는 주문입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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