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모닝와이드 날씨 7월18일(목)

(메인1)
어제 밤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내일까지 부산,경남 대부분 지역에 15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의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시간당 3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산사태나 침수 등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태풍)
한편 제 5호 태풍 다나스도 필리핀 부근 해상에서 한반도쪽으로 북상중입니다.
20일 새벽에는 제주를 스쳐지나 이후 부산,경남지역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태풍 경로와 이동속도가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꼼꼼하게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국)
오늘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는데요,
수도권과 경기도는 소나기가 조금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서부경남)
경남지역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는 약간 높지만 낮 기온은 3,4도 가량 낮겠습니다.

(중부경남)
낮 최고 창원과 거제 25도, 밀양과 창녕 26도 등으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부산권)
부산도 낮 최고 25도, 양산과 김해 26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밑돌겠습니다.

(해상예보)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지만, 남해안 지역은 만조시에 해수면의 높이가 높겠습니다.

(중기예보)
내일까지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모레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이어지겠는데요,
비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공항)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비가 내리지만 기상상황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제주 공항에 저시정 특보가 발효중인만큼 연결편 지연 가능성은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