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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컨’ 운반선 건조, 조선업계 훈풍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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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컨테이너 2만 3천여개를 동시에 운반 할 수 있는 세계최대규모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이
건조됐습니다.

해운업계의 선박 초대형화에 조선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초대형 컨테이너 운반선이 물길을 가릅니다.

일반 대형 컨테이너 운반선 보다 20미터 이상 긴 380여미터 길이에, 축구장 세배 면적의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지난 2017년 대우조선이 세계 2위 선사인 MSC로부터 수주한 5척 가운데 첫번째 선박입니다.”

향후 LNG 운항 시스템으로 전환될 것을 고려한 설계와 탈황시설, 그리고 최적항로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쉽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중국을 거쳐 유럽에 기항지를 두고 전세계 바다를 오갈 예정입니다.

{지세페 가루줄루/MSC 기술총괄 매니저/”더 많은 화물을 수송하기 위해서 좀 더 큰 선박에
항상 관심을 가졌고, 이번 선박 인도를 통해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 같습니다.”}

컨테이너 운반 원가 절감을 위해 선사들이 선박 대형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에 따른 친환경 선박 도입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김연호/대우조선해양 선박CM부 부장/저희들이 대형 컨테이너를 성공적으로 건조를 했고
이걸 베이스로 해서 대만이라든지 독일쪽에서도 계속 지금 대형 컨테이너에 대해서 지금 수주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건조 확대로 우리 조선업계의 훈풍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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