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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게 폭언 담임교사 입건

조회수2.88K의견2

{앵커:

경남의 한 중학교에서 담임 여교사가 남학생에게 비교육적인 욕설과 폭언을
수차례 퍼부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가 착수했습니다.

피해학생은 심한 우울증과 수면장애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박명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의 한 중학교.

한 학생이 열이 나고 아프다며 조퇴를 요구하자 담임교사가 “그럼 죽여줄까” 라며
폭언을 퍼부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은 지난 3월초.

며칠뒤 해당 학생이 책상에 엎드려 있다며 담임교사는 책상을 발로 차며 심한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피해 학생의 학부모가 항의하자 ‘교사답지 못한 행동을 하면 어떤 처분도 받겠다’며 담임 교사는
각서까지 썼습니다.

{피해 학생 가족/”이런 일이 한번이 아니라 몇번 있어서 찾아가서 사과받고 각서도 받고…”}

그러나 4월초 종례를 마치기전 하교 했다며 담임 교사는 학생지도과정에서
또다시 욕설과 함께 자신의 옷을 집어던졌습니다.

학생은 심한 우울증과 수면장애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결국 학부모는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피해 학부모/”전혀 행동이 달라졌어요. 아예 웃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졌고
도저히 안되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는데서 울면서 나오고…”}

경찰조사에서 담임 교사는 욕설을 한 사실은 일부 인정하지만
아동학대 의도는 없었다며 오히려 학부모와 학교장으로부터 교권침해를 당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상진/경남 양산경찰서 경찰관/”(경찰은) 기소의견으로 송치를 했습니다.
정서적 아동학대 행위라고 본 것입니다.”}

경찰은 해당 담임 교사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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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 2

  • Yangjiin 4 달 전

    최상호님 반박할 내용이 이렇게 많으시면 여리디 여린 여교사님을 위해서 맞고소를 하시면 될것 같은데…나이도 먹을만큼 먹으신분이 중학생인 어린 아이를 상대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인터넷상에서 뭐하는짓인지 모르겠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위협받았다고 각서를 쓰나요? 그것도 선생님들과 수많은 학생들이 있는 학교에서 가능하다고 보시나요?
    본인이 아시는 분을(아니 부인이라고 하셨나?) 여리디 여리신 분으로 만드시려고 중학생인 어린아이는 선생님한테 욕하고 막하는 파렴치하고 나쁜아이로 만드셨네요.
    당신이 여리디 여린 여교사라고 말한 당신 부인을 옹호하기 위해서 쓴 이글을 그아이가 본다면 무슨생각을 할까요?
    피해학생이나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 이따위 글을 구구절절히 늘어놓진 않았겠죠? 이글을 쓴 순간부터 당신도 그아이에게는 가해자라는걸 알고계신가요?

  • 정창욱 4 달 전

    전 피해학생의 지인입니다. 밑에 댓글을 쓴 사람은 가해자의 남편입니다. 저 댓글의 내용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공권력을 우습게 본 처사입니다. 혐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에 송치가 될 수 있습니까? 이루 말할수 없는 폭언과 폭행을 한 여교사의 남편이 쓴 댓글은 신빙성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