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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시집 ‘흰 밤에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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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흰 밤에 꿈꾸다’/ 정희성/창비}

{앵커:반 세기 가깝게 시 세계를 지킨 정희성 시인이 ‘그리운 나무’ 이후 6년 만에 7번째 시집을 펴냈습니다.

‘흰 밤에 꿈꾸다’ 오늘의 책입니다.}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저문 강에 삽을 씻고’로 잘 알려진 시인 정희성이 신작을 펴냈습니다.

참여시와 민중문학에 천착했던 그가 이번에는 남북 관계와 세월호 사고, 대통령 탄핵 등 이슈를 건드리는데요.

표제작 ‘흰 밤에 꿈꾸다’의 경우 시베리아 기차 여행을 모티브로 이제는 희미해진 북방정서를 환기 시킵니다.

사소한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 자연에 겸손한 마음도 시에 담겨있는데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섬세하게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을 담은 시어를 통해 더욱 깊어진 시선을 보여줍니다.

정희성의 ‘흰 밤에 꿈꾸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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