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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침수 잇따라, 해안저지대 피해 우려

조회수886의견0

{앵커: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들면서 도로 침수 등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바람보다는 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밤 사이 큰 피해
없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윤혜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교차로에 물이 차 차량들이 오도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반쯤 부산 연제구 월륜교차로가 침수됐습니다.

배수작업을 해도 2시간 가까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교통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상습 침수구역으로 배수펌프 증설공사 마무리를 앞두고 또 다시 침수한 것입니다.

{인근주민/”2년 전에도 침수가 되어 가지고 (다시 공사를) 하고 있는데도 그런 상황이고”}

부산지역에 새벽시간대 70밀리미터 가까운 비가 내리면서 모두 4곳에서 도로 통제가 잇따랐습니다.

또 다른 상습 침수구역인 창원 마산합포구 해안가 일대입니다.

특히 이번 태풍은 해안가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집중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이 곳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밤부터 많은 비가 예상되는데다 만조시간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은 또 다시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박해종 주민/”배수관이 많이 막혀 있으니까 그 부분이 역류해서 막히게 되면 물이 흘러 나갈데가 없어요.
역류하는게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죠.”}

{김성국 창원기상대 예보관/”이번 태풍 다나스는 강한 바람보다는 많은 비가 예상되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지리산과 남해안에 최고 누적 강수량이 500밀리미터까지 예상하고 있는 만큼 산사태와
침수피해 예방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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