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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지방간 아는 만큼 보인다

조회수841의견0

{리포트}

복부초음파로 간 검진을 받고 있는 환잡니다.

까맣게 보여야 할 간이 지방이 쌓여 하얗게 보이는데요.

이런 지방간 환자는 2018년 34만7천 명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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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무게의 5% 이상 지방이 쌓이면 지방간으로 분류되죠.

쉽게 말하면 간이 비만인 상태를 뜻하는데요.

흔히 지방간에 걸리면 애주가로 생각하지만 80%는 술을 마시지 않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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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소화기내과 전문의(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소화기내과 진료과장)}

{최근에 [비만]에 의해, 특히 [복부 비만]으로 인해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지방간, 고지혈증, 당뇨, 대사증후군] 등은 [같은 부류]의 질환으로

[한 가지] 질환이 있으면 [다른 질환]의 [위험성]이 훨씬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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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살인자 간암의 시작은 지방간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지방간을 방치하면 지방간염, 더아나가 간경변증-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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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의 [20~30%]가 [지방간]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이 지방간을 [방치]하게 되면 [지방간염]으로 진행하는데,

이 경우 간 수치 증가로 [피로, 식욕부진, 구역, 구토]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간경변증, 간암]의 [원인] 중 하나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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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 있으면 과음을 삼가고 체중을 감량해야 합니다.

빵과 과자 같은 가공식품을 피해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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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소화기내과 전문의(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소화기내과 진료과장)}

{[술]은 [반 병 이하]로 드시는 것이 좋겠고 음주하면 [하루 이틀] 정도는 [금주]해야
[간 재생]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체중]은 급격히 줄이는 것이 아니라 [한 달]에 [2~3kg] 정도로 서서히 [감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특히 [허리 둘레]를 줄이면 지방간에 상당히 [효과]가 있겠습니다.

우리나라는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 지방간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밀가루, 면류] 등의 식사량을 줄이고 [지방질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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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은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때때로 증상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에 지방이 끼면 간을 둘러싸고 있는 막이 팽창하면서 오른쪽 상복부에 뻐근하고 불편한 느낌이 생긴다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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