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우편 당국이 부활절을 맞이해 초콜릿 맛이 나는 우표를 발행했습니다.
우표 앞면에는 각종 초콜릿 사진이 새겨져 있고 뒷면의 접착제에는 초콜릿 맛이 나는 카카오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벨기에 우체국은 우표를 붙이기 위해 뒷면을 핥으면 초콜릿 맛을 느낄수 있으며 냄새도 맡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53만 8천 장이 발행된 이 초콜릿 우표의 가격은 5장짜리 한 세트에 약 9천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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