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키프로스 구제금융 협상 극적 타결

키프로스와 유럽연합 등 채권단이 벌인 구제금융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브뤼셀에서 어제 새벽까지 긴급회의를 열어 키프로스 정부가 유럽연합 등 트로이카 채권단에 제시한 구제금융 협상안을 논의한 뒤 합의안을 승인했습니다.

채권단은 키프로스에 구제금융 100억 유로를 지원하고, 키프로스 정부는 그 대가로 부실이 심한 2위 은행을 청산하고 10만 유로 이상 예금은 동결해 빚을 갚는데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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