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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 – 여름철무릎건강

{리포트}

무릎관절염 환자 대부분이 이 시기에 통증이 심해졌다고 답했습니다.

다름 아닌 장마철!

무릎 관절은 생각보다 기후 변화에 민감합니다.

여름철 높은 습도와 강한 에어컨 바람은 무릎 통증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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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 부산본병원 원장 /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대한 정형외과학회 정회원 )

{“평소 [무릎이 좋지 않은] 분들은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면
[무릎이 쑤신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에는 [기압의 다양한 변화]와 함께 [습도가 높아짐]에 따라
평소 [무릎 통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날씨가 좋은 날보다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덥다고 [에어컨을 너무 강하게] 틀고 사용하다 보면 [급격한 온도차]로 인해
[관절 주변 근육이 경직]되고 [뼈 안의 압력 변화]가 심해지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면 결국
[무릎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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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에어컨 바람이 무릎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고요.

실내 온도가 24도를 넘는다면 습도는 40% 정도가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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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휴가]를 가거나 [레저활동]을 즐기고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외상]을 입는다든지 [무리한 관절 사용]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냉찜질]은 [급성 염증]을 가라앉히고 [부기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데요.

며칠 정도 냉찜질로 통증을 완화하면 그 후에 [온찜질]을 해주는 게 좋습니다.

혈관 확장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뭉친 [근육을 풀어줘서] 무릎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급성이 아닌 [만성으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 [냉찜질]을 하지 않고
평소 [꾸준하게 온찜질]을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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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프다고 아예 안 쓰는 것도 문제입니다.

운동량이 부족하면 무릎 주변 근육이 약해져서 관절을 보호하지 못하는데요.

가볍게 걷기와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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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적정 체중을 유지]할 경우 무릎에 가는 [하중이 줄어] 통증 감소와 [관절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평소 [무릎 통증이 있다면] 활동 전 [무릎 보호대]를 차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과도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걷기나 수영] 등을 통해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과하게 사용하거나 [무릎을 급하게 회전]해서 무릎 [인대가 손상]되는 경우도 많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주의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호전되지 않고 반복적으로 [통증이 재발]할 경우 가까운 병원을 찾아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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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물놀이 자주 즐기시죠.

물놀이 뒤에 조심할 게 있는데요.

물속에서는 관절이 압력을 덜 받습니다.

그런데 밖으로 나오면 중력이 갑자기 늘어서 무릎 부담이 커지는데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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