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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선도 도시 기대

{앵커:부산이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기술 특구로 거듭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부산을 찾아 규제자유특구 지정의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집중취재)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5개월만에 부산을 찾았습니다.

경남까지 포함하면 올해만 일곱번째 PK방문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출범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규제자유특구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규제를 해소하면서 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혁신성장을 지방 성장으로 확산시킬 것입니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 개발, 신사업 진출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시켜 주는 제도입니다.

14개 시도가 신청해서 7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부산은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됐습니다.

부산의 주력산업인 금융, 해양물류, 관광, 공공안전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게 됩니다.’

{“블록체인을 이용하면서 동시에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기술을 실증하면
블록체인 활용에서 세계에서 가장 앞서가게 될 것입니다.”}

‘부산은 세 곳의 혁신지구를 중심으로 특구가 지정됐는데 다른 지역 특구들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규모가 광범위합니다.’

무엇보다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갖는 혁신성의 파급효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재수/부산시 경제부시장/”(블록체인 기술은) 다른 특구 산업들의 인프라를 구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각되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특구 개념이 부산에 설립됐다고 봅니다.”}

부산시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인해 895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50개에 달하는 기업 유치와
창업 효과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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