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있는 카페가 모여 있는 부산 영도구 청학동 일대에서 독립 영화제가 열립니다.
청학카페거리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동안
제1회 청학 카페거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지역 특색을 담은 독립영화 10편이 선보일 예정이며
상영작은 청학동 일대 카페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특색 있는 카페가 모여 있는 부산 영도구 청학동 일대에서 독립 영화제가 열립니다.
청학카페거리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동안
제1회 청학 카페거리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화제에는 지역 특색을 담은 독립영화 10편이 선보일 예정이며
상영작은 청학동 일대 카페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