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무면허 운전 10대들 검거

진해경찰서는 훔친 차량을 타고 다니며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16살 문 모군 등 10대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군 등은 지난 24일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렌터카 업체에 침입해 차량 2대를 훔친 뒤 한 대를 타고 통영과 거제 등 경남 일대를 돌아다니며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입니다.

이들은 어제 저녁 6시 반쯤 창원 진해구 이동의 한 도로에서 다른 차량 운전자와 시비가 붙어 말다툼을 벌이다,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차를 타고 다니며 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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