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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연구개발특구 3곳, 경남 경제 미래 될 것

{앵커:
정부가 지난달 산업 혁신의 거점이 될 강소연구개발특구 6곳을 지정하면서
3곳을 경남에 몰아줬는데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거란 기대가 큽니다.

특구로 지정된 3개시가 특구별 목표와 비전을 설명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섰습니다.

이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 창원시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전기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이른바 ‘지능 전기’로, 창원의 기계산업을
혁신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스마트센서 같은 전기 부품과 인공지능 공작기계, 공장에너지 관리시스템 등 전기를 기반으로 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산업구조를 개편하겠다는 생각입니다.

{허성무/경남 창원시장 “첨단 전기 소재 부품 등 지능형 전기 원천 기술로 창원의 기존 기계 산업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경남 진주시는 경상대학교와 함께 항공우주부품과 소재산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항공우주부품산업의 자립화를 꾀하고, 스타기업도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조규일/경남 진주시장 “약 70%가 외국 부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 자체를 이번 연구특구
조성을 통해서 그리고 앞으로의 지원을 통해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남 김해시는 동남권 의생명*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의약품과 치료제, 의료기기 분야에서 기술과 제품 개발을 실시하고, 기업의 생산도 지원해 김해를 중심으로 하는
의료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조현명/경남 김해시 부시장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서 작지만 강한 김해형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남도는 3곳의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완성되면 1조4천억의 생산유발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 “경남에서 첨단 과학 기술의 미래가 싹트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책임지고 나갈수 있는
그런 지역으로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경남도와 3개 시는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KNN 이태훈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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