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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장편소설 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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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지니/ 정유정/ 은행나무}

{앵커:올 여름 휴가, 바캉스 대신 북캉스는 어떠신가요? 소설 ’7년의 밤’ ‘종의 기원’ 등으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정유정! 그녀가 3년 만에 새 장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진이, 지니’,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유인원 책임 사육사 진이! 나무 꼭대기에 매달린 보노보를 구조합니다.

인간과 가장 흡사한 DNA를 가진 영장류 ‘보노보’! 그녀는 보노보에게 ‘지니’라는 이름을 붙여주게 되는데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이 된 사육사 ‘진이’의 영혼이 보노보의 몸에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스릴러의 여왕 정유정이 리얼리티 넘치는 판타지로 독자들과 만납니다.

유인원에 몸에 들어간 사육사의 여정을 통해,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지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내는데요.

생과 사는 운명적으로 정해져 있지만 죽음을 맞는 태도는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저자의 말은 울림을 더합니다.

‘진이, 지니’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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