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낙동강 상류지역에 장맛비가 내리면서 창녕함안구간 조류경보가 경계에서 관심으로 한단계 완화됐습니다.
이달초 낙동강 창녕함안구간의 남조류 세포수는 지난달 말에 비해 두배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태풍 프란시스코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면 낙동강 녹조는 더 약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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