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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몸살’ 민락수변공원에 CCTV 대폭 확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있는 부산 민락수변공원에 CCTV가 대폭 확대 될
예정이어서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부산 수영구는 민락수변공원 일대 CCTV를 기존 2대에서 12대로 늘리는 한편,
수변공원에 설치한 대형쓰레기통도 34개에서 54개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공원 일대 노점상 단속을 강화하고 부산은행의 지원을 받아 밤 8시부터
새벽 1시까지 공원 지킴이 8명을 배치해 환경개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수영구는 또 지난달 1일부터 매일 자정에 가로등 소등을 해본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쓰레기 배출이 7톤 정도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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