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경은 술을 먹고 어선을 운항한 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선실에 숨어
있었던 혐의로 6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7) 낮 12시 쯤 부산 서도 앞바다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6% 상태로
선박을 운항하다 갑판장을 선장으로 내세운 뒤 선실에 숨어 있었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KNN관리자
부산해경은 술을 먹고 어선을 운항한 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선실에 숨어
있었던 혐의로 6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7) 낮 12시 쯤 부산 서도 앞바다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056% 상태로
선박을 운항하다 갑판장을 선장으로 내세운 뒤 선실에 숨어 있었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