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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술계,시립미술관장 사퇴 요구

조회수2.75K의견1

{앵커:미술관내 기념품점에 갑질을 일삼고 자신의 소장품까지 팔도록 지시한
김선희 부산시립미술관장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셉니다.

부산미술계도 오늘 긴급 회동을 갖고,지역 미술인들을 폄훼한 김 관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술관 입점업체 사장에게 막말과 폭언을 일삼고,

{김선희/부산시립미술관장/”최대한 빨리가 언제? 모레가 (전시회) 오프닝이란 말 몇번을
했는데,최대한 빨리가 언제야? 치우고 나서 말을 하란 말이야.”}

지시를 어기면 점포 입구를 막겠다며 협박까지 한 김선희 부산시립미술관장!

{김선희/부산시립미술관장/”안 치울것 같으면 다음주 월요일에 벽을 처버릴거야.둘 중 하나만 해요.”}

갑질 횡포에다,본인 소장품까지 팔라고 지시해 이득을 챙기려한 것으로 드러나자 미술계도 발칵
뒤집혔습니다.

부산미술협회는 긴급 이사회를 열고,김 관장의 즉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부산미협 등 26개 미술단체도 퇴진 성명에 동참했습니다.

이들은 기념품점에 비치된 부산 작가 작품을 쓰레기로 취급하고,자신 지인들 작품을 진열하게
한 김 관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공공미술관장으로 자격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수연/부산미술협회 이사장/”아트샵에는 부산 미술인들 작품이 많이 있는데 그걸 쓰레기
취급한다는 것은 부산 미술을 무시하고 폄훼하는 것입니다.”}

김선희 관장은 대구시립미술관장 시절 부산 작가들을 비하하는 발언으로,부산 미술계의
반발을 사기도 했습니다.

오는 11월 임기가 끝나는 김 관장은,연임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는 부산시는 김 관장 거취와 관련해 조만간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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