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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소식-문재인 영도지원 성과는?

(앵커)
재보선을 앞두고 문재인의원의 영도 지원이 얼마나 성과를 거둘지 또 안철수후보가 당선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촤대변수는 야권후보단일화 여부입니다.

한주간의 정가소식,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측은 문재인후보의 영도지원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현재 김무성후보와 김비오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너무 크다는 점입니다.

민주당이 문재인의원을 앞세워 전폭적인 지원을 하면서 박빙의 승부로 가져가기 위해서는 야권후보 단일화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통합진보당과 후보단일화를 논의하기에는 아직은 서로 너무 멀리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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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병 안철수후보의 당선여부도 야권후보단일화가 가장 큰 변수입니다.

안철수후보와 허준영후보가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내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진보정의당 후보등과의 단일화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안철수후보측은 후보단일화 보다는 정면승부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의 노원병 무공천에도 큰 의미를 두지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던 안후보로서는 후보단일화를 논의하기가 쉽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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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 폐지를 놓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서병수사무총장은 이번 재보선에서 공천포기를 밝혔지만 민주당은 관련법 개정을 핑계로 공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당내에서도 찬반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민주당을 향해 공천폐지 대선공약을 지키라고 공격하고 나서 공방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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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진주의료원 폐업방침을 둘러싼 논란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됩니다.

홍지사는 적자누적과 강성노조를 이유로 폐업을 결정했지만 야권과 노조측은 공공의료 포기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진영 보건복지부장관이 이와관련해 새정부의 공공의료 강화방침을 고려해 신중히 추진할 것을 주문했지만 홍지사는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진주의료원 폐업논란의 핵심이 의료복지쪽이 될지,아니면 강성노조 부작용으로 향할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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