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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더위, 냉방병 조심하세요

조회수755의견0

{앵커:
이같은 폭염 속에 건강을 위해서는 더위를 피하는게 필수인데 그러다보니 너무 더위를
피해서 생기는 냉방병도 늘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벼운 기침콧물에 두통까지 찾아와 병원을 찾은 환자입니다.

사무실안에서 계속 일을 하다보니 냉방병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김태경/냉방병 환자/목이 좀 마르고 맑은 콧물이 나올때도 있고 낮에 에어컨이 가동될때는
두통이 좀 있어가지고…}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다양한 냉방병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송영권/가정의학과 전문의/몸살이라든지 두통, 정신이 멍하다든지 심한 경우에는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이유없이 무기력하고 피로감이 있을때 냉방병으로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실내외 온도차가 5도에서 8도 이상되면 많이 걸리는데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만성질환자들이
위험합니다.

지금이 낮 2시인데요 내리쬐는 햇살때문에 체감온도는 35도를 훌쩍 넘어섭니다.8월 들어 부산경남에서
낮최고기온이 30도를 넘지 않은 날이 태풍 당일 하루 밖에 없었을 정도로 냉방 없이는 일상생활이
안 되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장시간 냉방을 할 때는 바깥과 온도차를 줄이고 급격한 기온 변화를 느끼지 않도록 주의해야합니다.

또 냉방병 증상이 오래갈 경우 다른 병일수도 있으니 병원을 찾는게 좋습니다.

{송영권/가정의학과 전문의/레지오넬라증이 냉방으로 인해 올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상 감별이
필요합니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이고 급성호흡기질환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냉방병보다는 고열과 폐렴증상까지 올 수 있습니다.}

냉방병의 경우 온도차만 줄이고 체온관리만 잘해도 곧바로 대부분 호전되는만큼 더위를 이기면서 에너지도
아낄 수 있는 건강한 냉방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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