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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사일런트 페이션트

{앵커:극작가 알렉스 마이클리디스의 첫 소설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작입니다.
배우 겸 제작자 브래드 피트가 영화화를 결정하기도 했는데요. ‘사일런트 페이션트’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화려한 결혼 생활을 하던 예술가 부부! 어느 날 엘리샤는 남편의 얼굴에 다섯 발에 총을 쏘고 입을 다뭅니다.

남편을 살해한 다음 날 자화상을 그리고, 또 전시회까지 연 엘리샤에 대한 대중의 호기심은 커져만 가는데요.

한편 범죄 심리상담가 테오는 정신병원에 수감된 엘리샤를 만나게 됩니다.

책은 시나리오 작가인 저자가 그리스 비극에 영감을 받아 쓴 소설로 정신병원에서 일했던 경험이 녹아있습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에 미스터리 기법을 활용해 인물들의 심리를 긴장감 있게 묘사했습니다.

사일런트 페이션트,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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