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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크로사’ 부산*경남 영향권

조회수648의견0

{앵커:
제 10호 태풍 ‘크로사’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광복절인 오늘(15), 일본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당초 예상보다 한반도에 근접해
부산*경남도 영향권에 들어설 전망입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촌계 앞 포구에 어선들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북상하는 제 10호 태풍 ‘크로사’에 대비해 어민들은 선박을 단단하게 고정합니다.

{어민/”줄을 튼튼하게 안 하면 옆에 배와 부딪혀서 배가 파손될 수 있으니까 미리 이렇게 준비를 하는거죠.”}

태풍 ‘크로사’는 오늘(15), 일본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부산*경남 지역도 간접 영향권에
들어섰습니다.

이번 태풍 경로가 당초 예상보다 한반도에 근접하면서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엔 태풍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태풍 중심이 넓어지면서 영향 반경이 확대되고 있어, 한반도에 미칠 범위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재은/부산지방기상청 예보관/”태풍의 강풍반경에 들어가는 부산과 경남 동쪽 지역으로
최대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부산해수청은 정박지에 있는 선박들을 조치시키고, 안전조치를 권고했습니다.

또 기상 악화 시 부산항을 통제하고, 태풍 특보가 해제된 뒤 여객선을 출항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정부와 각 지자체는 어제(14) 오후 6시부터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해 피해 예방에 나서는 한편,
시설물 관리와 농작물 피해 등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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