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현지시간으로 어제(28) 첫 성 주간을 맞아 로마 교외 카살 델 마르모에 있는 교도소를 찾아 소년원생을 상대로 세족식을 거행했습니다.
교황은 소녀 2명을 포함한 소년원생 12명의 발을 씻겨주고 입맞춤을 하며 강복했습니다.
여성에게 교황이 세족례를 해준 것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상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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