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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편도 중단..사면초가 저비용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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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일 갈등으로 일본 노선을 축소하는 대신 중국 노선 강화를 계획하던 저비용 항공사들이
생각치 못한 암초를 만났습니다.

중국이 앞으로 두 달간 신규 노선 취항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당초 제주항공은 오는 20일부터 부산-장자제 노선 신규취항을 계획했습니다.

항공권도 판매했습니다.

하지만 취항 일주일을 앞둔 지난 13일 중국이 취항신청을 반려해버렸습니다.

다음달 취항예정이던 이스타항공의 부산-옌지 노선도 마찬가집니다.

‘중국이 오는 10월 10일까지 전 노선에 대해 신규 취항, 증편 등의 신청을 받지 않겠다고
기습고지한 겁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오는 10월말부터 인천-중국 노선을 띄우려던 에어부산도 불안한 기색입니다.

“저비용항공사들은 날벼락을 맞은 셈입니다.

일본 노선을 줄이는 대신 중국 노선을 대폭 늘려서 위기를 탈출하려던 계획에 큰 차질이 생긴 건데요,

에어부산의 경우 현재 노선 비중 1위인 일본을 중국으로 바꿀 계획이고,

제주항공도 14%에 머물던 중국 비중을 20% 이상으로 늘리려고 했는데 이번 조치로 불발될 처지가 됐습니다.”

대다수 저비용항공사가 2분기 200억원 이상 영업손실을 본 상황에서 성수기인 3분기 실적 개선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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