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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항*공공기관 이전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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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부산경남의 현안인 동남권 신공항 문제와 공공기관 이전 작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지역정치권은 여야 모두 총선이 다기오기 전에 마무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무총리실은 빠르면 이달안으로 김해신공항에 대한 재검증단을 구성합니다.

동남권 3개시도가 요구하는 김해공항 확장계획을 취소하는 문제를 검토하겠다는 겁니다.

총리실은 오는20일 신공항 검증단 운용계획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동남권3개시도와 대구경북이 검증단에 참가하는 문제에 대해 실무협의 중입니다.

총리실은 이미 김해공항 확장계획에 대한 검토가 충분히 이뤄진 만큼 검증작업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낙연/국무총리/부울경 검증단의 문제제기가 옳은가,국토부의 입장은 옳은가,이것이 쟁점이
되어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검증을 할 것입니다.}

지역정치권은 여야 모두 연말까지는 마무리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책사업을 변경하는 만큼 선거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은 불필요한 논란만 불러일으킬수 있다는
우려에섭니다.

공공기관 이전은 수도권의 반발 등 예민한 사안입니다.

정부는 연말을 목표로 2백여개의 공공기관을 추가 이전하는 효과를 용역 연구중입니다.

{이해찬/민주당 대표/공공기관 이전문제도 매우 중요합니다. 올해 말에 공공기관 지방이전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데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용역결과가 나오면 연말부터 지역별로 이전할 공공기관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부산은 금융,경남은 해양관련 기관 위주로 이전이 거론됩니다.

동남권신공항과 공공기관 이전은 정부와 여당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입니다.
야당에서도 적극적인 만큼 빠른 시일안에 마무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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