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시, 준비안된 지역화폐 추진

조회수1.32K의견0

{앵커:
부산시가 내년도에 1조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합니다.

그러나 다른 지자체들을 보면서 갑작스럽게 결정만 내렸을뿐 준비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역화폐는 지역 내에서만 유통가능한 지역 전용 화폐입니다.

1회적인 상품권과 달리 재유통 순환되며, 카드나 모바일 사용도 가능합니다.

부산시는 내년에 지역화폐를 1조원 규모로 발행하겠다고 갑자기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주 초 각 지자체들의 내년도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접수받았습니다.
막연하게 3천억원 규모를 생각하던 부산시는 접수가 임박해서야 부랴부랴 1조원 규모로
발행규모를 크게 늘렸습니다.

전국적으로는 경기도와 인천시가 지역화폐 발행에 적극적입니다.

인천 서구는 대형 마트등을 제외한 지역 상점에서 많게는 80%까지 지역화폐가 법정화폐를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산시 역시 도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병철/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소상공인 1인당 추가소득 증가라든지 그다음에 가맹점 매출액 증가,
그다음에 주민가계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된다는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부산시는 올해 지역화폐 시범발행 계획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야할 수요예측 조사도 없었습니다.

발행 주체마저 불명확한 가운데, 시의회가 제정한 조례는 10월부터 시행되고, 부산시는
시민단체 등의 논의를 따라가는 입장입니다.

{곽동혁/부산시의회 민생경제특위 위원장/재유통이 가능해야 된다고 보구요, 두번째는 법정화폐가
하지 못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서 정책수당 영역이 강화되야 되구요, 마지막으로 부산시의 관광자원과
연계된 지역화폐가 발행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부산 동구에서 지역화폐가 먼저 등장한 가운데, 세부계획보다 목표치가 앞서는 부산시의 행정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