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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00

조회수766의견0

{앵커: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 아세안 국가들이 요청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가 가능성 역시 최근 남북경색
국면에서도 여전히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100일 홍보탑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5개분야 59개 단체에서 함께하는 범시민 지원협의회도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시민홍보부터 환경정비, 자원봉사까지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접 시민들이 팔걷고
나선 것입니다.

{우리는 부산을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 1차 한-메콩 정상회의
준비에 적극 동참한다. }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에서 촉발된 무역분쟁 등 아세안 10개나라와
협력할 수 있는 경제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전망입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참석 역시 최근 얼어붙은 남북관계에 불구하고 여전히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오거돈/부산시장/김정은 위원장이 KTX를 타고 서울에서 대통령과 같이 부산에 도착하는 모습을
우리가 상상해본다면…}

오는 11월 25일과 26일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이어 27일에는 제 1차
한-메콩 정상회의도 APEC 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부산은 지난 2014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면서 우리나라
신남방정책의 무대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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