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파트 가격 100주 연속 하락, 거래는 ‘꽁꽁’

조회수2.87K의견0

{앵커: 요즘 내놓은 집이 거래가 안되어서 고민인 분들 많으시죠?

우리 지역 아파트 가격이 100주 연속 떨어지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만큼 값이 많이 싸졌는데도 매수세가 붙지 않는다는 말인데요,

조정대상지역이라도 풀리면 좀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이 마저도 기미가 없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년 사이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전국 대도시 가운데 부산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도권은 물론 대구와 광주, 대전등의평균 분양가격이 적게는 30만 원에서 많게는 80만 원 이상 오른 반면,
부산은 7만9천 원 내렸습니다.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도 100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 관련 통계 발표이후 최장기간 연속해서 하락한 것입니다.

한국감정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매매가격지수는 92.59를 기록해 지난 2015년 12월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매매가격 하락에도 거래량은 역대 최저치입니다.

{박상만/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진구지회장”4개 구가(진구,연제구,남구,기장군) 지정대상에서 제외는 됐지만
아직 해운대,수영,동래구가 조정지역으로 묶여있고 연접지역의 효과로 인해서 연쇄반응으로 거래가
전체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부산시는 해운대,수영,동래구를 조정대상지역에서 풀어달라는 요청을 이달 말쯤 정부에 할 예정이었지만
추석연휴 이후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최근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하기로 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는정책 분위기를 감안한 겁니다.

{이영래/부동산서베이 대표”지역 주택 거래량도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올 하반기 정도에는
조정대상지역에 대한 해제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 있을 것 같고요.”}

부산의 주택거래가 안정을 넘어 침체기로 들어선지 오래인만큼 불필요 한 규제는 서둘러 해제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