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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버 동호인 2명 사망

(앵커)

한밤중 경남 통영 앞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동호회원 2명이 숨졌습니다.

장비고장이나 안전조치가 소홀해 사고가 난것으로 보입니다.

김성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경 경비정이 경남 통영 앞바다를 샅샅이 뒤집니다.

어젯밤 11시반쯤 통영 추도 남쪽 10미터 해상에서 야간 스킨스쿠버를 하던 40대 동호회원 1명이 숨진데 이어,오늘 아침에도 1명이 추가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장비 고장이나 안전조치 소홀 등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일행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통영 해경 관계자/"야간이고 날씨도 추운상태…장비도 체증해서 확인중입니다.")

술에 취한 한 남자가 파출소에서 갑자기 웃옷을 번어 던집니다.

문신을 보이며 행패를 부리다,이번에는 바지까지 벗으려합니다.

관공서에서 주취소란을 피운 이 남자!

얼마전 같으면 과태료만 내면 그만이었지만,개정된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현행범으로 형사입건됐습니다.

건조한 날씨에 곳곳에서 산불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낮 12시쯤 창원 진북면 무산리 야산에서 밭에서 태우던 잡풀더미가 산불로 번지면서 만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 하루 소방당국은 주요 등산로에서 대대적인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였지만,부산 해운대 장산에서 담뱃불로 보이는 불이 나는 등 크고작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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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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