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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무리한 걷기, 족저근막염 유발

조회수847의견0

(앵커)
요즘 공원이나 산책로를 따라 걷기 운동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걷기 운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손쉬운 운동이지만 자칫하면 족저근막염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건강 365입니다.

(리포트)
발뒤꿈치가 심하게 아픈 족저근막염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충격을 흡수하는 발바닥 근육에 염증이 생긴 것인데요.

10명 중 1명꼴로 경험하는 흔한 질환으로 무리한 걷기운동 이후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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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에는 족저근막이라는 힘줄이 있어 발의 아치를 유지시켜 완충작용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원래 근막의 기능은 아치구조를 탄력있게 하여 노면에서의 충격을 완화하고 , 차고 나가는 것을 쉽게 만드는 작용을 하나, 이것이 과하게 반복되면서 걸음의 직접 충격과 당겨지는 힘의 간접력에 의해 근막의 변성이 발생하여 생기게 됩니다.

특히 근막이 뼈에 연결되는 부위가 약해, 미세한 파열이나 벗겨지는 것처럼 변화가 발생하여 염증성 통증이 생기는 것입니다.

증상으로는 발 뒷꿈치가 아프게 되며, 특히 아침 첫걸음시 가장 아프게 됩니다.

조금 걸으면 나아지다가 다시 오래 걸음에 따라 다시 아파지게 됩니다.

과부하성 병으로 체중에 따라 증세의 경감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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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은 오래 서 있거나 걸을 때, 조깅 등과 같이 주로 발에 부담을 주는 상황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일명 마라토너 병이라고 불리는데요.

폐경기 전후 4~50대 여성들은 여성 호르몬 감소와 퇴행성 변화로 인해 운동을 하지 않아도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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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무리하게 달리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갑자기 달리기를 완전 중지하면 근육이 약해지고 혈행이 저하되기 때문에, 많이 줄이면서 치료기간을 지내는 것이 보통입니다.

딱딱한 밑창이 있는 신발과 지속적인 지압밑창의 사용은 피하도록 합니다.

만성적 염증의 일종이므로 오랜기간 족저근막의 스트레칭을 기본으로 치료를 해야 합니다.

엄지 발가락을 위로 당기면 족저 근막이 당겨지므로 이것을 하루 50 회정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통증이 심하거나 부어 있을때는 소염제를 사용하고 최근 충격파에 의한 근막 부착부의 재생요법을 많이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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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이 생기면 발바닥 통증 때문에 걷는 자세가 변하고 무릎이나 허리, 엉덩이 등에도 문제가 될 수 있는데요.

족저근막염 예방을 위해서는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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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 근막염의 치료에 자기스스로 할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것은 다음 3 가지입니다.

첫째로 일상과 자극을 주는 취미생활의 조절과 발의 휴식, 둘째로 좋은 신발과 쿠션패드 그리고 세 번째로 스트레칭 운동입니다.

운동 초기에 꾸준히 해서 강화가 되면 나아질 것 이라고, 더 무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급적 운동량을 천천히 늘리고 휴식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면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안창 쿠션이 좋은 신발이나 잔디, 우레탄 트렉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 외에, 족저근을 단련하고, 유연성을 높이기위해 발가락으로 수건을 집는 운동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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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쉽게 할 수 있는 걷기 운동! 하지만 잘못된 자세로 걷게 되면 효과 없는 운동이 될 수 있는데요.

발뒤꿈치, 발바닥, 발가락 순서로 발이 닿아야 올바른 걷기라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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