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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운전자 임산부 치어, 시민들 구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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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령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임산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를 목격하고 달려온 시민들이 차량에 깔린 임산부를 구하기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

강소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2차선 도로옆 인도에 차량이 올라가 있습니다.

시민들이 하나둘 사고현장으로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버스에서 내린 시민들도 함께 차량을 밀어내려 안간힘을 씁니다.

승용차에 깔린 임산부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정석봉/부산시 범일동”여자 두 명, 남자 한 명이 밀다가 도저히 안돼서 ‘도와주세요!’하니까
사람들이 와서 밀면서”}

승용차가 버스정류소 앞 의자에 앉아있던 임산부에게 돌진한 건 오늘(19) 오후 1시 쯤!

“내리막길을 내려오던 차량이 보도블럭을 넘어서 이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임산부를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임산부 33살 A 씨는 두 다리가 골절됐습니다.

6개월인 태아와 A 씨는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운전자는 70대 고령자였습니다.

경찰조사에서 72살 B 씨는 브레이크가 고장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양동일/부산동부경찰서 교통조사계 팀장”언덕 내리막 길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브레이크가 잘 듣지않아서
사고가 났다고 하는데 확인결과 브레이크 이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B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과속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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