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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주말 2연전 '끝내기승'

(앵커)

2013 프로야구가 시작됐습니다.

지난 주말 개막 2연전 어떻게 보셨습니까?

롯데는 한화를 상대로 2차전 모두 끝내기 역전승을 거두며 야구의 묘미를 제대로 알렸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입니다.

(리포트)

어제 사직구장에서 열렸던 한화와의 개막 2차전

5대5 동점이던 9회말

무사 1,2루에서 손아섭이 타석에 들어섭니다.

전날 3타수 3안타로 맹활약을 했던 손아섭은 한화 송창식의 공을 그대로 잡아당겨 우익수 키를 넘깁니다.

자신의 첫 끝내기 안타

롯데는 피말리던 접전의 종지부를 찍고, 6대5, 다시 한 번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습니다.

(손아섭/ 롯데 자이언츠
"앞타석 만루찬스에 못쳤는데, 그게 굉장히 마음에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에는 꼭 제 손으로 끝내고 싶었습니다.")

앞선 토요일 개막전 경기도 롯데는 끝내기 희생타로 축포를 쏘았습니다.

4대5 한 점 뒤지고 있던 9회말

한화 이적생 장성호가 마무리 안승민의 변화구를 밀어쳐 5대5 동점을 만들더니, 결국 박종윤의 끝내기 희생타가 터져 6대5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틀 연속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투지가 엿보였습니다.

(김시진/ 롯데 자이언츠 감독
"말 그대로 선수들이 항상 뒤집을 수 있다 따라갈 수 있다는 그런 생각으로 마지막까지 우리 선수들이 하려는 의욕이 굉장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롯데가 무서운 뒷심으로 개막 2연전을 모두 역전승했습니다. 무엇보다 타선이 폭발하면서 롯데 공격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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