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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삔 발목 방치하면 관절염까지 부른다!

조회수1.11K의견0

{리포트}

평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발목!

이 환자는 삔 발목을 내버려뒀다가 관절염으로까지 악화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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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지탱하고 부드럽게 걷도록 하는 부위! 바로 다리와 발목을 연결하는 발목이죠.

조깅 중에 혹은 길을 걷다가도 발목을 삐끗할 수 있는데요.

2018년 발목염좌로 진료 받은 환자는 130만 명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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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일수 정형외과 전문의/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의학 박사, 부산의료원 인공관절센터소장 역임}

{[발목관절]을 다치게 되면 첫 번째는 [쉬고](Rest), 두 번째는 [얼음찜질](Ice)을 하고,

세 번째는 [압박](Compression)을 하고, 네 번째는 [다리를 올리는](Elevation) 일련의 과정을
[RICE 요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처치를 한 이후에는 [깁스]나 [보조기]를 가지고 [1~2주] 정도 [고정]을 시행하게 됩니다.

[초기 치료]를 잘 하는 것이 [발목관절염]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치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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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병원이 발목 관절염으로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3명 중 1명꼴로 발목 염좌를 무시하거나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삐끗한 발목을 얕보면 큰코다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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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관절을 [초기]에 잘 [치료]하지 않게 되면 [발목관절염]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모든 치료 받지 않은 환자들이 발목 관절염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 있어서는 발목관절염이 점점 더 진행하게 되고 [외상성 관절염]이 심해져서
[인공관절 치환술]을 받는 환자들도 발생하게 됩니다.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하게 될 경우에는 어느 정도 [운동 각도]에 [제한]이 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초기에] 관절염이 생기지 않도록 잘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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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은 무릎 어깨에만 생기는 게 아니죠.

발목 염좌가 있으면 젊은 사람도 발목관절염이 생길 수 있는데요.

하이힐과 키 높이 신발은 자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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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일수 정형외과 전문의/ 좋은삼선병원 정형외과 과장, 의학 박사, 부산의료원 인공관절센터소장 역임}

{발목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초기]에 [고정]을 충분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에는 [발목관절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데요.

첫 번째는 [구부렸다 폈다] 하는 운동을 통해서 [운동 각도]를 [회복]하고

이후에는 [비골근 강화훈련]을 통해서 [근력]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지를 걷을 때도 [울퉁불퉁한 길]을 걸을 때는 [재발성 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심]하시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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삔 발목을 방치하면 관절이 불안정해져 반복적으로 접질리게 되는데요.

심하면 발목관절염으로 악화돼 10분만 걸어도 통증이 생깁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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