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부산 피서철…’해수욕’ 대신 ‘문화공연’ 인기!

{앵커:피서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요즘은 해수욕장 대신에,다양한 볼거리를 더 많이 찾고 있습니다.

갈수록 해수욕객 숫자는 줄어드는 반면,문화관광 콘텐츠에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해운대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은 해마다 줄어들고 있습니다.

“불과 5년전 ‘물 반 사람 반’이던 시절과 비교하면,’탈 해수욕장’ 경향은 뚜렷합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해지는 등 달라진 관광트렌드 영향입니다.

평일 저녁,부산 유일의 한류상설공연이 열리는 국립부산국악원!

부산 동래학춤 이야기를 담은 ‘메이드 인 부산’ 공연인 ‘천생연분 시즌2′를 보려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김윤정/’천생연분 시즌2′ 관람객
“대학생때 국립부산국악원 공연을 본 기억이 좋았는데,이번에도 재밌어보이고….”}

뛰어난 완성도에 입소문을 타면서 객석 점유율은 84%에 달하고,
외국인 비중도 12%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몰이중입니다.

{권용현/국립부산국악원 학예연구사
“이 내용이 결국에는 이별이야기인데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랑,
보고싶은 사람에 대한 그림움이 깔려있는 공연입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인 세계적인 설치작품 ‘레인 룸’도
연일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우 속에서도 젖지않는 진기한 경험에,외지인들이 몰리면서
부산현대미술관 관람객도 두 배나 늘었습니다.

인기 유튜버를 만날 수 있는 다이아페스티벌도 이달 중순 부산에서 열려,
사흘간 4만명을 끌어모았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