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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운영 부부 친척에게 살해…유력 용의자 추적중

{앵커:
식당을 운영하던 부부가 모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부부의 친척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뒤를 쫓고 있는데요.

용의자는 이미 부산을 떠나 나흘째 경찰의 추적을 피하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한 남자가 주택가를 서성입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습니다.

한참 뒤 한 식당에서 밖으로 나옵니다.

차를 타고는 바로 사라집니다.

식당 안에서는 남편 63살 A 씨와 아내 57살 B 씨 부부가 여러 차례 흉기에 찔려 숨져 있었습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지난 24일,

새벽 5시 반쯤 집으로 돌아온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과 DNA 감식을 통해 56살 C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했습니다.

숨진 부부의 친척입니다.

용의자 C 씨는 숨진 부부 소유의 차를 타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C 씨가 이미 부산을 떠나 다른 시도에 있는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다른 친척들을 상대로 숨진 부부와 용의자 사이의 평소 관계 등에 대한 파악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검거하고 나면 정확한 범행동기를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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