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를 위한 부산 남구 다함께돌봄센터가 오늘(27)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살부터 12살까지 아이들에게 방과후 시간 돌봄과 식사 제공은 물론 숙제와 독서지도, 예술과 스포츠 활동 지원에 나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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