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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청문회 부경이 중심

{앵커:다음달 초 열릴 예정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에 부산 경남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청문회의 핵심 인물이나 쟁점이 부산 경남과 깊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국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다음달 2일과 3일 이틀로 잡혔습니다.

하지만 검찰수사가 시작되면서 한국당은 청문회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고 여권은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조국후보에 대한 검찰수사를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검찰이)언론에는 취재를 시키며 관계기관과는 전혀 협의를 안 하는 전례없는 행위가 벌어졌습니다.
이 점이 훨씬 더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 행위라 아니할수 없습니다.}

한국당은 검찰에 압력을 행사하려 한다며 반발합니다.

청문회 증인채택을 놓고도 여야는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조국 후보의 가족들이 의혹의 핵심인 만큼 청문회장에
가족들을 부를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은 가족 신상털기냐며 반대합니다.

{김도읍 국회 법사위 한국당 간사
(부산 북구강서구을)/국민들이 가장 분노하는 입시부정 관련해서도 후보자 본인 부인 딸이 핵심 인물입니다.
이게 어떻게 신상털기입니까}

아직 변수는 남아있지만 조국청문회의 주무대는 부산경남입니다.

방어에 나설 조국후보나 공격의 선봉인 한국당 김도읍의원 모두 부산출신입니다.

의혹의 중심인 부산의료원이나 부산의전원 웅동학원이 부산경남에 있고 상당수 관계자들이 증인으로
채택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조국청문회 결과에 따라 부산경남은 상당한 충격이 불가피하며 그 정치적 영향은 오랫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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