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폭행치사 10대 3명 실형선고

부산지법 형사 7부는 담배를 빌리다 노숙인을 때려 숨지게한 혐의로 기소된 19살 정모군에 대해 징역 장기 8년 단기 7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상해치사 혐의로 함께 기소된 19살 김 모군과 19살 강모군에 대해서도 각각 징역 장기 5년과 단기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일 부산 남항동의 조선소 뒤편에서 노숙하던 54살 김모씨를 주먹과 발, 각목으로 마구 폭행해 숨지게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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