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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허리 통증의 주범? 디스크 아닌 척추관 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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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협착증을 앓고 있는 환자의 사진입니다.

척추신경이 지나는 통로인 척추관이 신경을 누르고 있는데요.

생소한 질병에 처음엔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와 척추전방전위증과 함께 3대 척추질환에 속합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 한해 환자만 165만 명에 육박하는데요.

허리디스크라고 여기고 엉뚱한 치료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김수훈 신경외과 전문의(부산고려병원 척추센터 진료과장, 한양대 의대,
세계최소척추수술학회(ISMISS)정회원)}

{수퍼:척추관 협착증은 간단히 말씀드리면 대개 [60~70대] 고령의 나이,

걷기가 좀 힘들어서 [앉았다 쉬었다] 가야한다든지, 그리고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완화]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반면, [척추 디스크 탈출증]은 [30~40대] 정도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 발생하고

[엉치]에서부터 [다리]까지 내려오는 [하지 방사통]이 나타나면서,
허리를 [숙이는 경우 통증]이 심화되는 차이점을 보입니다.”}

눈여겨볼 건 허리부터 발끝까지 저린 증상!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터질듯 아파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데요.

심하면 걷기도 힘들고 대소변장애까지 겪습니다.

{[초반] 증상이라면 대부분의 경우 [투약치료, 약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으로
증상이 호전되고 [신경 통증 주사] 치료를 반복적으로 하면서 증상이 완화될 수도 있습니다.
보존적인 치료에도 증상의 호전이 없다면 [신경 조직]의 [염증]과 [부종]을 [해결]하고
[유착]된 [조직]들을 [박리]하는 [신경성형시술]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은 참는다고 낫는 병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을 두고 점점 악화되는데요.

습관 개선과 운동으로 척추의 퇴행성변화를 늦추는 것이 최선입니다.

{“김수훈 신경외과 전문의(부산고려병원 척추센터 진료과장, 한양대 의대,
세계최소척추수술학회(ISMISS)정회원)}
{수퍼:[척추관 협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올바른 [생활습관]과
적절한 [운동]이 제일 중요합니다.
흡연자의 경우 [금연]을 하는 것, 그리고 [과체중]을 줄일 수 있게 [다이어트]를
적절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척추관 협착증 예방하는 데 가장 좋은 운동들은 [자전거 타기, 걷기, 수영],
그리고 물 속에서 걷거나 체조를 하는 [아쿠아로빅]이 효과적이겠습니다.}

척추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퇴행성질환이 바로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입니다.

두 질환을 구분해야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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