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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문화-봄의 전령사 꽃그림 활짝

조회수422의견0

(앵커)
봄을 알리는 전령사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가장 먼저 화사한 봄꽃부터 떠올리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요즘 화랑가에는 봄향기를 물씬 뿜어내는 꽃 그림 전시회가 한창입니다.

오늘 섹션 수요문화에서 만나보시죠.

(리포트)

화랑가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타워 갤러리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꽃 그림전이 25회를 맞았습니다.

동백과 매화, 목련과 장미 등 봄의 화사함과 생명력을 드러내는 꽃들을 화폭에 담아냈는데요.

원로 중진작가를 비롯해 한국화, 문인화, 서양화 작가 등 40인이 다양한 꽃그림을 선보입니다.

형형색색의 꽃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온기와 함께 마음까지 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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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평화 통일 콘서트가 오늘(3)밤 부산을 수놓습니다.

콘서트에는 부산시 각구군 기관장과 민주평화 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시민 천400명이 참석할 예정인데요.

마에스트로 오충근과 한국의 자랑 소프라노 김유섬, 테너 이현, 부산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총출동합니다.

드로르작 '신세계로부터', 푸치니 '공주는 잠 못 이루고', 현제명 '희망의 나라로' 등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웅장한 선율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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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등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부산으로 돌아와 활동을 하고 있는 김인환 화백이 전시회를 엽니다.

자연을 주제로 억지로 형태를 만들거나 야단스럽게 색을 꾸미지 않은 회화 30여점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위와 아래, 안과 밖, 밝음과 어둠의 뚜렷한 구분없이 모든 것을 넘나들며 진정한 자유를 화폭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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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봄밤, 그윽하고 섬세한 샹송에 젖어드는 건 어떨까요?

'에디트 피아프'를 잇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샹송 가수인 무롱이 오는 8일 거제에서, 오는 10일에는 부산에서 잇따라 공연을 갖습니다.

꾸밈 없는 자연 그대로의 목소리로 장밋빛 인생, 라보엠 등 주옥같은 샹송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나른한 봄, 팔색조 같은 샹송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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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작가 이동기의 전시회가 조현화랑 부산과 갤러리 다운타운 두 곳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아토마우스, 더블 비전 시리즈 등 2007년부터 최근까지 제작된 60여점을 선보이는 대규모 개인전인데요.

올해 아토 마우스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시대가 바뀔 때마다 변화된 캐릭터의 모습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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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당이 세계 영화사의 위대한 유산을 살펴보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193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시대적 상황을 포착하며 인간의 본성까지 들춰내는 25편의 걸작들을 소개하는데요.

'이유 없는 반항'으로 유명한 니콜라스 레이 감독의 작품도 집중 조명합니다.

섹션 수요문화, 김보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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