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제한이라는 고용조건에 걸려 해고될 예정이었던 부산의 한 아파트 경비원과 미화원 29명이 모두 재고용될 예정입니다.
해당 아파트는 지난달 31일 입주자대표회의를 열고 논란이 된 나이 제한 조건을 재심한 결과 부결됐으며 바뀐 용역업체도 기존 인원을 고용승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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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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