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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2 9월4일(수)

가을 장마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강수종료 시점이 다른데요, 부산을 비롯한
경남중부와 동부지역은 오늘 저녁까지, 경남서부지역은 내일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부산을 비롯한 경남중부와 동부지역은 30-60mm, 경남 서부지역은 최고 80mm,
지리산과 남해안의 많은 곳은 120mm 이상입니다.

한편, 제 13호 태풍 링링도 북상중인데요, 7일 새벽에는 제주 서쪽 해상을 지나겠고,
이후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로는 유동적이지만 긴 장맛비 끝에 오는 태풍이라
철저하 대비가 필요하겠습니다.

정체전선은 남부에 위한 가운데,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의 많은 곳은
6일까지 3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약간 높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낮 기온도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낮 최고 창원과 밀양 27도, 거제 28도가 예상돼 어제보다 2,3도 가량 높겠습니다.

어제 낮 최고 25.8도선 보였던 부산의 낮 기온은 27도까지 오르겠고요, 양산과 김해 28도가 예상됩니다.

오늘까지는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약간 높게 일겠습니다.

부산은 내일과 모레 흐리기만 하겠지만 경남 서부를 중심으로는 비가 내리겠고요, 주말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김해와 사천공항 비가 다소 내리고 있지만 시정이 나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 항공기 결항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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