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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여객선 승객 8월 70% 감소…대마도 80% 급감

일본 여행 보이콧 영향으로 한일 정기여객선 승객이 지난달에 70% 가까이 줄었습니다.

부산해양수산청 집계 결과,일본 정기여객선 승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월에 35%가 준데 이어,4만2천여명에 그친 지난달에는 69%가 줄었습니다.

특히 한국인 승객이 거의 전부인 대마도의 지난달 감소율은 80%에 달했고,
후쿠오카와 시모노세키는 각각 50%와 57%,오사카도 56%가 감소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승객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제여객터미널 입주업체와 선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 납부를 내년으로 유예하고 항만시설 사용료 등을
일부 감면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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