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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족저근막염

조회수1.28K의견0

{리포트}

족저근막염, 많이 들어보셨죠?

발바닥 근육을 감싸는 막에 염증이 생겨서 통증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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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생기는 족저근막염, 신발과 관련이 깊습니다.

밑창이 얇고 딱딱한 샌들이나 슬리퍼가 주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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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 원장 / 서울성모병원 외래정교수, 족부 족관절 세부전공 )

{[족저근막]은 보행시 발의 아치 모양을 유지해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평발]이어서 아치가 쉽게 무너지는 경우, [족저근막]에 과도하고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질 수 있고요.

또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는 경우, [운동을 갑자기 무리]해서 하는 경우.

발의 어느 부위가 불편한 곳이 있어 반복적으로 [뒤꿈치에 체중]을 많이 주는 경우 등
[족저근막에 반복적인 외상]이 발생하면 잘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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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은 뒤꿈치 압통 같은 이학적 검사와 증상으로 의심합니다.

확진은 MRI와 초음파 검사로 가능한데요.

뒤꿈치 뼈가 튀어 나온 경우, 예전에는 이것이 족저근막염의 원인이라고 생각했는데요.

현재는 그렇지 않고 치료의 대상도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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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뒤꿈치가 심하게 아프다는 것입니다.

잠을 잘 때는 [발이 바닥으로 처진] 상태로 [족저근막이 수축]했다가 걸음을 시작하면 치유됐던
[근막이 체중 부하로] 다시 갈라지면서 아픈 것입니다.

[만성 발 질환]의 경우 [발의 불편한 부위]가 돌아다니기 때문에 [증상이 있는] 부위와
[실제 문제가 있는] 부위가 다를 수 있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족저근막염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바르게 걷질 못하여 [종아리와 고관절, 허리에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에 치료하는 게 최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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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수술이 꼭 필요할까요?

초기에 원인을 함께 치료하면 수술 없이도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 병이 진행된 후에 병원을 찾더라도 대부분 수술 없이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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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 대한민국정형외과병원 원장 )

{족저근막염 자체는 단순하며 진단하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뒤꿈치가 아픈 질환]이 다양하며, 족저근막염이라 하더라도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과 예방법]이
달라져서 전문가의 진단이 중요합니다.

[수술은] 결과가 좋지 않아 [삼가는 경향]이 많은데 족저근막염에 대한 [주사요법도 효과에 대한 의구심]으로
최근에는 지양되고 있는데요.

[주사를 맞고도 재발]하는 경우에는 향후 [치료가 더 어려워] 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됩니다.

족저근막염은 맨발보다는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도움이 되며, [체중을 조절]하고 [족욕]으로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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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은 대부분 한 쪽 발에만 생깁니다.

하지만 양쪽에 생기는 환자들도 더러 있는데요.

이 경우 통풍이나 강직성 척추염이
동반됐을 가능성이 있어서 정확한 감별이 필요합니다.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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