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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9/6 유방 재건, 성형 아닌 치료!

조회수415의견0

{리포트}

최근 8년간 5대 암 중 가장 많이 환자가 증가한 것이 바로 유방암입니다.

이 여성은 얼마 전 유방암을 진단 받았는데요.

암으로 인한 고통 못지않게 여성성을 상징하는 가슴을 잃는다는 두려움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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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으로 가슴을 잃은 여성들은 상실감 때문에 우울증을 겪기도 하죠.

유방 재건은 암으로 가슴을 잃은 여성들에게 중요한 치료인데요.

2018년 유방 재건수술 환자는 2015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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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청민 성형외과 전문의/ 동아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동아대 의대 박사과정,
대한성형외과학회 부산경남지회 이사}

{[자가 조직]을 이용하면 [거부 반응]이 없고 [촉감]이 가슴과 비슷한 [등] 혹은 [뱃살] 등으로
[재건]을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수술] 시간이 [길고] 공여부(이식할 피부조직을 떼어낼 곳)의 [흉터]가 남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형물]을 이용한 재건은 [수술] 시간이 [짧고] 다른 [공여부의 흉터]를 남기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나 인체에서는 [이물질]로 [인식]해 이물 반응에 의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무세포 동종 진피 기질]의 발달로 이를 [보형물에 감싸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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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재건은 암 진행에 따라 시기가 달라집니다.

병기가 2기 이내면 유방암 수술에 이어 곧바로 재건수술이 가능한데요.

연구 결과, 암 수술과 재건수술을 같이해도 생존율과 재발률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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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의 [병기]가 [높거나]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고 [즉시재건]에 대한 [부담]을
가진 경우 즉시재건이 어렵습니다.

[항암-방사선 치료]가 끝난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나고 [수술]이 가능하며, 재건수술을 받기 전
[검진을 실시한 후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재건수술과 유방암 재발과의 [연관성은 없으며], 다만 최근에 화제가 된 [유방 보형물에 의한 림프종]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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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재건 수술은 생각보다 큰 수술입니다.

자가 조직을 이식했더라도 유두나 유륜의 문신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선 여러 보완의 단계를
거치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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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청민 성형외과 전문의/ 동아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동아대 의대 박사과정,
대한성형외과학회 부산경남지회 이사}

{자가조직 재건 시 공여부를 완전히 혈관까지 분리해 [미세혈관]을 이어주는 [유리피판술]과
[피부, 피부와 지방, 근육을 같이 분리]해 유방암 결손부위에 위치시키는 [유경피판술]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각각의 [적응증에 따라 고려]하여 수술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고난위]도 수술로, [해부학적 지식]을 갖춘 경험 많은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 받아야 합니다.

자가조직 재건을 두려워하여 [보형물 재건]을 받으시는 분들 가운데 [무조건 큰 보형물]을 원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 측과 비교]해야 하고 환자 본인의 [흉곽 크기]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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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재건수술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수술로 성형이 아닌 치룝니다.

때문에 지난 2015년부터 건강보험도 적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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